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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 "강동원에 주눅 들었다"

와우스타 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11-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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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코스모폴리탄)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 "강동원에 주눅 들었다"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과거 강동원을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겨운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기자로 데뷔 전 모델로 활동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강동원을 처음 봤을 때 외계인 같이 얼굴도 작고 키도 컸다"며 "'모델은 저래야 하는구나'란 생각에 주눅이 들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잘빠진 몸매로 만들자는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겨운은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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