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본격 로드레이스 애니메이션 '겁쟁이 페달:더 무비' (수입/배급:㈜미디어캐슬)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겁쟁이 페달: 더 무비' 는 단행본 누적 판매 1,400만 부를 기록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만화로 손꼽히는’겁쟁이 페달’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겁쟁이 페달’은 애니메이션 오타쿠였던 소년 오노다가 오직 로드바이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클부에 가입하면서 자신도 모르던 재능을 발견하고 최고의 로드 바이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장판은 단행본과 TV시리즈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구마모토불의 나라 산맥 레이스’ 를 다루고 있다.
이는 원작자인 와타나베와타루가 오직 극장판만을 위해서 직접 집필한 오리지날 시나리오로 단행본과 TV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극장판만의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겁쟁이 페달: 더 무비의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되었는데 메인 포스터는 그 동안 원작 만화 및 TV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끌어온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겁쟁이 페달:더 무비'는 2015년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국제경쟁 장편 부분에 초청, 예매 오픈 28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들이 직접 뽑은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정식 개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겁쟁이 페달: 더 무비' 는 2016년 1월 14일 관객들에게 찾아간다.
서유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