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가 한시대 선생을 201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시대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자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 5·6관 통로)에서 가족사진 등 관련자료 12점을 전시한다.
한시대 선생은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일제시대에 하와이로 건너가 재미 한인 사업가로 성공을 거두면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고 북미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를 재건했으며 평생을 임시정부 후원 및 외교·선전 사업에 주력한 인물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선생의 미주지역에서의 독립운동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바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