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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공연·전시 풍성한 국립무형유산원

와우스타 이상민

기사입력 : 2016-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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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재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4월 30일부터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토요 상설공연과 기획공연,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산원 공연장 얼쑤마루에서 4월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토요 상설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꾸며진다.

'전통의 미, 미래로의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에는 야외에서 벌어지는 흥겨운 놀이 위주의 '판판판!', 6월에는 작고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회고하는 '명인 오마주', 7∼8월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 대상 공모 공연인 '2016 이수자 뎐(傳)'이 마련된다.

이어 9월에는 각지의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를 소개하는 '팔도무형유람', 10월에는 국내외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어린이날과 6∼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별도의 기획 공연이 열린다.

한편 유산원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꽃 공예품을 모은 전시 '장인이 피워낸 꽃'을 개최하고, 12월 9일부터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두고 있는 '해녀'를 조명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공연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www.nih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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