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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SPOEX서 수중문화유산 보호 홍보

와우스타 이상민

기사입력 : 2016-0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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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SPOEX서 수중문화유산 보호 홍보이미지 확대보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해 수중문화유산의 가치와 보호제도를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는 산업전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수중문화재 보호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며, 수중문화재에 대한 인식 수준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수중문화재 발견 신고 절차, 발견 신고에 따른 보상금과 포상금, 도굴범 제보와 검거에 따른 포상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수중문화재는 대부분 발견 신고로 발굴이 시작됐으며, 2014년 11월 존재가 알려진 안산 대부도 2호선도 어민이 낙지를 잡던 중에 찾아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수중문화재는 무엇보다 발견 신고가 중요하다"면서 "매월 2∼3차례씩 어촌계, 잠수기(潛水器) 협회, 스킨스쿠버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수중문화유산 신고의 필요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우스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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