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이병헌, 아카데미 시상 후 소감 “배우로서 여러 가지 배울 점 느껴”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2-29 17:4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병헌, 아카데미 시상 후 소감 “배우로서 여러 가지 배울 점 느껴”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병헌이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의 시상자로 나서며 관심을 받은 가운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병헌은 “여러 나라의 많은 시상식과 영화제를 다녀봤지만 이번 시상식은 참석하는 배우입장에서도 행사진행, 매너, 배우들의 자세 등을 보며 여러 가지로 배울 점도 많이 느꼈고 오랫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많은 분들을 보며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수상후보로서 함께 자리했던 조수미에 대해서 “낯선 곳에서 조수미씨를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고, 저는 시상이지만 처음으로 자랑스럽게 노미네이트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병헌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병헌은 콜롬비아 출신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차분한 스피치로 외국어영화상의 취지와 수상후보작을 설명했다. ‘외국어영화상’의 수상작으로는 '사울의 아들'이 선정됐고, 이병헌은 라즐로 네메스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유병철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