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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한지, 전통문화의 맥 잇는다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3-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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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한지의 맥을 잇기 위한 전문교육이 마련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21일부터 6월13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 센터 1층 한지문화체험실과 키움동 1층 체험실에서 전통한지문화교육 ‘한지! 문화를 잇다. 전통한지문화 이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라져가는 전통한지 문화의 계승·발전과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한지 장인들의 살아있는 기술과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육은 Δ전지(전지공예와 지호공예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Δ지승(한지를 꼬아 공예품 만들기) Δ지화(한지로 꽃만들기) Δ민화(까치 호랑이, 모란도 채색)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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