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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새로운 '예능 대세' 등극…타고난 입담으로 예능 종횡무진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4-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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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새로운 '예능 대세' 등극…타고난 입담으로 예능 종횡무진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성은이 새로운 예능 대세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 ‘라디오스타’,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까지 토크쇼와 리얼 버라이어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성은의 뛰어난 예능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에서 가장 맏언니였던 김성은은 첫 만남부터 멤버들을 세심히 챙기며 '어미새 여군'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물론, '가스 전도사', '반전의 당직사관' 캐릭터로 웃음까지 완벽하게 책임져 예능 대세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김성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가 하면, SBS ‘동상이몽’에서는 한 아이의 엄마다운 따뜻하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그간 뛰어난 예능감과 발랄한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김성은이 최근 따뜻한 인간미까지 자랑하며 예능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예능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배우로서의 활약을 보여줄 차기작 검토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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