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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박환희 종영 소감 “단역에서 조연으로 거듭난 계기에 감사”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4-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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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박환희 종영 소감 “단역에서 조연으로 거듭난 계기에 감사”이미지 확대보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박환희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환희는 15일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처음으로 단역이나 카메오가 아닌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함께하는 캐릭터를 맡게 되어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멋진 작가님과 감독님,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따뜻한 스텝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스태프 분들과 선배님들께서 너무 고생이 많으셨는데 현장에서 모두들 웃음을 잃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한 순간들이였다”며 “제 인생에 큰 터닝 포인트가 될 만큼 많은 의미가 담긴 감사한 작품 이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환희는 극 중 송혜교가 이끄는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청순하고 밝은 비타민 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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