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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성신여대서 두 번째 버스킹…여심 저격 완벽 성공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4-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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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V.O.S가 14일 성신여대 캠퍼스를 방문해 여대생들의 여심을 저격했다.

V.O.S는 지난 7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여대를 첫 시작으로 두 번째 버스킹 장소로 성신여대 미아 운정 그린 캠퍼스를 선택, 방문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약 400명의 성신여대 학생들이 모였으며 버스킹 공연은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V.O.S는 시험공부 기간인 성신여대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과 더 가깝게 소통했다.

쨍쨍한 햇빛과 바람이 살짝 불어오는 캠퍼스에서 진행된 공연은 V.O.S 멤버들의 기분 또한 들뜨게 만들었다.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서 노래는 물론 센스있는 멘트로 여대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V.O.S 박지헌은 트렌치코트를 입은 멤버 김경록을 보며 “여대 근처에는 꼭 바바리맨이 있다”, “여대에 오니까 바바리맨 컨셉으로 한 명을 데리고 왔다”며 유머를 구사했다.

특히, 아프리카TV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이 오빠들 봄바람 들었네”, “성신여대 리액션 좋네요”, “나도 여대 가서 노래 듣고 싶다.”라며 현장 공연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V.O.S 또한 “반응이 좋으셔서 너무 행복하다.”, “가까이서 보니까 여대생분들 더 예쁘다”며 버스킹의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V.O.S는 마지막으로 다음 버스킹 장소로 15일 배화여대를 언급했다. V.O.S는 서울여대, 성신여대를 비롯해 총 5개의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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