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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지일주, 전광렬 위해 목숨도 내어놓는 호위무사…이쯤 되면 충직의 아이콘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6-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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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지일주, 전광렬 위해 목숨도 내어놓는 호위무사…이쯤 되면 충직의 아이콘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지일주가 호위무사의 역할을 십분 발휘했다.

지일주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이인좌(전광렬 분)의 충직한 호위무사이자 무예 실력까지 두루 갖춘 무명 역을 맡았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속 여린 심성을 지닌 반전 캐릭터를 살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에 방송된 21화에서는 이인좌와 정희량(최진호 분)이 쓴 혈서가 경종(현우 분)에게 발각되며 이인좌의 무리가 위기에 처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이인좌는 경종의 살해 작전을 실행했지만 실패하고야 말았다. 결국 포박된 이인좌를 본 무명은 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또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줄곧 이인좌의 명을 따르며 충직한 모습으로 그의 옆을 지켰다.

이어, 이인좌와 함께 도주하는 장면에서 무명은 이인좌인 척 그를 대신해 백대길(장근석 분)의 화살을 맞았다. 특히, 이 장면은 긴장감을 조성하며 반전을 선사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
지일주는 일편단심 충직한 호위무사 무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속 따뜻한 감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기도.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자,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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