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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민석, 이번엔 모태 엄친아다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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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민석, 이번엔 모태 엄친아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오민석이 ‘여자의 비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2 일일연속극 ‘여자의 비밀’에서 수많은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 모성그룹의 후계자로 냉철한 판단력과 소신, 그리고 따뜻한 감성까지 지닌 완벽한 남자 유강우로 변신한 배우 오민석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민석은 "첫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순정남에서 악랄한 남자로의 변신 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다. 유강우가 어떻게 왜 변하게 되는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 주시고 재밌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코멘트를 덧붙였다.

극 중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뒤 그녀만을 가슴에 품고 독하게 변해가는 순정남 캐릭터를 맡은 오민석은 모태 엄친아 이미지에 어울리는 샤프한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주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일일연속극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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