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게임즈은 공포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의 플레이스테이션VR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발매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용 신작과는 별개로 개발된다.
‘화이트데이’는 가상 현실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나 게임의 본질인 ‘공포’를 극대화한다. 사용자들이 밤에 실제 학교를 탐험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로이게임즈 관계자는 “‘화이트데이’의 컨셉을 게임 속 여성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로맨틱 호러’ 장르로 강조하며 VR 버전만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가질 것”이라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