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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출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5-1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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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다양한 갤럭시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을 출시했다.

지난 24일 출시된 기어VR은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출고가는 12만 9천8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상 현실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60도의 파노라믹 뷰와 96도의 넓은 시야각의 영상을 지원한다.

무게는 318g으로 지난 5워 갤럭시 S6 전용으로 출시된 전작 대비 19% 가벼워졌고 새로운 폼 쿠션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터치패드의 면적을 넓혀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전환되는 헤드 트래킹의 정확도를 높여 생생한 가상 현실 체험이 가능하게 했다.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 ‘T익스프레스’, ’사파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360도 VR영상으로 사용자가 마치 실제 테마파크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J E&M의 Mnet ‘엠카운트다운’ 프로그램도 VR 영상으로 제작해 공연장에 있는 듯한 경험도 선사할 계획이다.

국내 특화된 가상현실 콘텐츠들은 제품 출시 후 순차적으로 오큘러스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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