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오는 7일부터 국제 드론 레이스 대회인 월드 드론 프릭스(World Drone Prix)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100만 달러(한화 12억원대)의 상금을 걸었다. 우승자는 25만 달러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올해 여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 드론 경주 대회보다 4배에 달하는 상금을 내건 것.
대회는 7일 개막식과 함께 전 세계에서 모인 100개 이상 팀이 이틀동안 경쟁을 벌인다.
경쟁을 통해 32개를 결정되고 이후 오는 9∼10일까지 예선전, 11일에는 32개 팀을 다시 16개로 줄여 경기를 펼친다. 마지막 날인 3월 12일에는 8강과 준결승, 결승 경기를 진행해 끝까지 남은 챔피언이 25만 달러를 획득하게 된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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