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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 다목적 3D 스캐너 '아인스캔-프로3in1' 출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6-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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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스템
휴스템은 다목적 3D 스캐너 '아인스캔-프로3in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샤이닝3D와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소형 정밀부품부터 인체 또는 중/대형 물체까지 3D 스캔이 가능하다.

또한 고정형 정밀모드, 핸드헬드형 인체모드, 핸드헬드형 마커모드 등 3가지 모드를 1개의 장비에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3D 스캐너는 3D로 스캔된 3차원 데이터를 이용해 역설계, 품질검사 또는 단순 수치측정을 하거나 3D 형상을 취득하여 3D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측정 대상물의 크기 및 취득 방식에 따라 다른 형태의 스캐너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인스캔-프로3in1은 하나의 3D 스캐너로 여러 형태의 대상물 스캔을 지원한다. 0.05mm의 스캔 품질 정확도를 자랑해 산업용 스캐너로도 우수하게 활용할 수 있다.

휴스템 관계자는 "기존 3D스캐너는 가격이 비싸고 용도가 제한적이어서 구매 만족도 및 활용률이 낮았다"며 "'아인스캔-프로3in1'은 가격뿐만 아니라 하나의 스캐너로 여러 형태의 대상물을 스캔할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만족도와 활용률, 나아가 3D스캐너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휴스템 서울 삼성동 본사 3D 스튜디오에서 아인스캔-프로 스캐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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