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차이니아오가 배송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회사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차이니아오는 중국 최초로 배송 전용 로봇을 개발 진행 중이다.
이 매체는 머지않아 중국 온라인 상점에서 구매한 상품을 사람 택배 기사가 아닌 로봇 택배 기사가 전달해 주는 날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은 주거 지역이나 사무실이 모여 있는 산업 단지 등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로봇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으며 건물 내부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달 로봇은 차이니아오가 지난해 설립한 E.T 물류연구소에 의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물류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첨단 로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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