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성의 모습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했다.
18일(현지시각) 씨넷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개발한 대화형 휴머노이드 로봇인 '지아지아'는 실제 사람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여신 로봇이라고 불린다.
이 로봇은 사람처럼 머리를 끄덕이기도 하고 눈을 깜빡이고 눈동자를 움직인다고 한다. 또 손을 움직이고 일상안의 간단한 대화는 할 수 있다고 한다. 말할 때 로봇의 입술이 함께 움직여 사실감을 더해준다. 그러나 아직 감정 표현은 할 수 없다.
'지아지아'는 중국 과학기술대학에서 3년에 걸쳐 개발한 로봇으로 연구진은 "로봇 여신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로봇 중에 가장 실물에 가깝다"고 밝혔다.
한편 '지아지아'는 이번 달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기술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