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애주기에 맞춰 서비스와 부가혜택을 제공하는 '올포미(All for me)적금·카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전했다.
올포미 적금은 목돈 마련을 위한 고금리혜택과 생애 주기에 따라 갑자기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입 기간 3년 범위내에 정기 적립 또는 자유 적립이 가능하며 금리는 현재 최고 2.2%를 제공한다.
결혼·차량·주택 구입 등과 같이 자금이 필요해지는 생애주기 이벤트에는 계약 기간이 절반 이상 경과한 고객에 대해 납입유예 및 특별중도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포미 카드는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별 소비성향 분석 후 주로 사용하는 업종별로 높은 할인혜택을 자동으로 부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데이터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고객에게 혜택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