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28일 양평군,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양수리전통시장 아케이드 및 주차장 일원에서 양수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장판 슬라이딩, 딱지치기, 제기차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포토 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방문 고객을 위한 국수 나눔행사 및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하여 특화된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양수리전통시장은 2016 중소기업청 공모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대상시장으로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최대 1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사업단과 상인회의 협업을 통해 ICT 융합사업, 자생력 강화사업, 기반설비사업, 이벤트·홍보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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