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용주면에 위치한 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가상현실을 통한 롤러코스터, 공포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VR 기기 두 대가 설치된 'VR ZONE'에서는 놀이공원에 가지 않고도 롤러코스터를 현실보다 더 실감나게 탈 수 있는 공포체험과 비행체험 등 12가지의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 코엑스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만 이 VR 머신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최신 VR기기가 설치·운영되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만남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관람객에게 이색적이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