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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미래부 'VR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교육용 콘텐츠 개발

김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6-08-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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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컴 홈페이지
한컴컨소시엄이 미래창조과학부의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 중 '교육유통' 분야의 주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컴컨소시엄은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커뮤니케이션을 주축으로 시공미디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지노테크, EBS, 타임교육 글로브포인트, 리치엔타임, 위두커뮤니케이션 등이 포함됐다.

한컴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VR을 비롯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3D 등을 활용한 고품격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저작할 수 있는 콘텐츠 저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자, 저작자, 교수, 학습자 간의 상호 연동을 위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탑재할 예정이다.

한컴컨소시엄은 이번 플랫폼 개발을 토대로 글로벌 교육 콘텐츠 유통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러닝(e-learning)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MS Global 컨소시엄, 전자책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DPF 등 국제단체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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