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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게임 '카줄루' 출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6-08-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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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액션게임 '카줄루'가 국내 시장에 뛰어든다.

펀앤키즈는 증강현실로 즐기는 액션게임 '카줄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로 게임 보드를 스캔하면 현실 속 어디든 보드에 그려진 가상의 몬스터나 로봇들이 등장해 전투를 하는 방식이다.

'카줄루' 특이점은 볼텍스와 DMX 2가지 버전이 서비스 된다. 각 게임은 총 25단계 게임 및 버전별 3가지 난이도의 플레이모드가 있어 유저의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볼텍스 버전은 1인 플레이 보드로 게임 유저가 바로 눈앞에서 몬스터를 마주하는 느낌을 준다. 배틀게임인 클래식 모드, 침입을 방어하는 아케이드 모드, 쉴 새 없이 공격하는 무한적들과 싸우는 크레이지 모드 등 총 3가지 모드를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DMX경우 로봇과의 전투로 진행되며, 클래식 모드, 서바이벌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다. DMX는 멀티플레이 모드 선택 시 1개의 보드로 3인까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기기 쉽다.

'카줄루'는 기존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 시장과는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 유저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삼았다. 기존 게임과는 달리 게임의 앱은 무료로 제공되고 2종의 게임 보드는 별도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펀앤키즈는 '카줄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텍스 버전과 DMX버전을 선보이고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선판매를 진행한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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