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전담팀을 구성해 자사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적용해 페이스북, 스냅챗 등과 차별화 전략을 시도한다.
2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VR전문 웹진인 업로드VR 등은 트위터가 최근 매직포니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후 구성한 머신러닝 담당 부서 '트위터 코텍스' 내에 VR, AR 전담팀을 구성키로 했으며 전 애플 디자이너 출신 알렉산드로 사바텔리를 책임자로 앉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그는 5년 간 애플 모바일 기기에 활용되는 아이튠스 뮤직 비쥬얼라이저와 iOS, OS X, 워치OS 환경에 필요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개발해왔다. 이후에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VR 기반 스타트업인 '익소모시(IXOMOXI)'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도 했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