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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가상360VR 시력보호' 버전 출시

김진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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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로스오버존 홈페이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크로스오버존 홈페이지 제공
크로스오버존은 로우블루라이트 렌즈를 사용해 사용자의 눈 건강을 고려한 VR박스 '가상360VR 시력보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의 가상현실 VR박스로 4~6형 크기의 스마트폰을 끼워 쓸 수 있다.

기존 모델과 다르게 청색광 차단 기능인 '로우블루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LED 광원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들은 소비전력과 발열을 줄이고 밝기를 높이기 위해 인체에 유해한 청색광을 많이 뿜어낸다. 청색광은 눈에 닿으면 활성산소가 증가해 피로를 높이며 심하면 광산화반응으로 망막세포가 손상될 수도 있다.

로우블루 라이트 렌즈는 특수한 도료를 고진공 증착방식으로 굴절율과 두께에 유의해 렌즈표면에 증착했다. 그 결과 청색광을 반사시키고 통과율을 조정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해준다.

또 접안부 내부가 기본보다 더 크고 넓어져 안경을 착용하고 볼 수 있다. 시도조절장치를 사용해 영상의 초점을 조절할 수 있으며 5배율 렌즈를 사용해 기존 영상을 더 크게 볼 수 있다.

유튜브앱의 360도 VR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VR앱을 내려받아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 카메라앱을 내려받으면 사진을 360도 VR로 촬영해 볼 수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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