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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상, '조용한 식사'서 역대급 먹스틸러로 변신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8-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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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상, '조용한 식사'서 역대급 먹스틸러로 변신
배우 권현상이 혼밥의 진수를 보여줬다.

19일 방송된 올리브TV '조용한 식사' 에서는 배우 권현상의 갈비곰탕 먹방이 그려졌다.

권현상은 평소 음식을 매우 좋아하고 맛집 투어도 즐기는 미식가로 알려졌다. 갈비곰탕을 눈 앞에 둔 권현상은 먹방 시작과 동시에 수저가 아닌 손가락을 사용해 갈비를 뜯었다. 이미지 관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밥에만 집중한 그의 모습이었다.

중간 중간 내뱉는 감탄사 만으로 먹방을 이어간 권현상은 역대급 먹스틸러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마구 자극했다. 마지막에는 밥까지 말아먹으며 시원하게 국물을 원샷한 그는 한 그릇을 말끔히 비워내며 짧지만 강한 역대급의 먹방을 보여줬다.

대화는 오가지 않았지만 가장 진솔한 혼밥을 보여준 권현상에 시청자들은 '그 동안 본 것 중에 제일 침 넘어가게 한다' '가식적인 표정없이 먹방최고다' '여기 어딘가요 침샘자극식당이네요' 등의 뜨거운 호평의 말을 전했다.

한편, JTBC '욱씨남정기' 이후 차기작을 물색중인 권현상은 현재 영화 및 드라마 등 여러 작품을 고심 중에 있으며 예능을 통해 오랜만에 잠깐 반가운 얼굴을 비춘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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