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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아이 김소희, 망가져도 귀여워 ‘예능감 폭발’

유병철

기사입력 : 2016-10-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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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아이 김소희, 망가져도 귀여워 ‘예능감 폭발’이미지 확대보기
아이비아이(I.B.I) 김소희가 완벽한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8일 JTBC ‘헬로 아이비아이’의 첫 방송에서는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의 아이비아이(I.B.I)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김소희는 멤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꽃목걸이와 장난감 마이크, 뽀글이 가발 등을 캐리어에 챙겼고 캐리어를 정리하는 도중 뽀글이 가발을 쓰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며 한 밤에 트로트 콘서트를 펼쳤다.

또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탄다던 김소희는 타기 전부터 겁을 먹고 못생긴 표정을 지었고 튜브에서 내릴 때는 의도치 않은 몸개그까지 선보여 분량까지 확실히 챙겼다. 그리고 놀이기구 숫자 미션을 실패 한 후 자연스럽게 나온 사투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소희는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아닌 망가진 모습으로 완벽하게 예능을 적응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TBC ‘헬로 아이비아이’는 일반인 I.B.I에서 슈퍼스타 I.B.I로 재탄생을 위한 고군분투 여행기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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