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이 ‘빅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지난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에 따르면 웹소설이 부상한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이용자의 급증을 꼽았다. 모바일 인터넷이 웹툰이나 웹소설의 이용을 견인하면서 웹소설 원작의 영화나 드라마, 게임이 인기를 끌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웹소설은 짧은 호흡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이 높고 드라마 형식을 띄고 있어 대중화와 영상화에 적합하기 때문에 IP(지식재산권) 확장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미지 중심의 웹툰과 달리 웹소설은 텍스트 중심의 열린 이미지로 창작의 폭이 커 IP의 2차 확장 수준이 다양할 것이라고 한콘진은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