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13일부터 중학생 자유학기제 실시에 맞춰 진로체험 ‘나도 웹툰작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 중 문화콘텐츠산업분야의 웹툰작가와 만난다.
또 웹툰산업 전망과 웹툰작가의 삶, 웹툰 소재 찾기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들을 듣는다.특히, 최신 장비를 활용한 제작장면을 보면서 직접 웹툰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진로체험은 열린 체험강좌로서, 진지하면서도 실질적인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사전신청 학교의 12명만 참여하고,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충분히 묻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진로체험의 주강사는 손창호 웹툰작가로, 소년챔프 ‘아메리카아메리카’․ 슈퍼챔프 ‘G스쿨’과 ‘티르전기’․ 북큐브 ‘일해라 당상관’ 등을 연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올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웹툰창작체험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7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웹툰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9월부터 학교별 신청에 따라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청소년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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