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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콘텐츠] 화장품도 증강현실(AR) 시대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10-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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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AR 기능 활용한 프로모션 선보여

증강현실을 이용해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 히든에디션’을 체험중인 고객. ( ⓒ 투쿨포스쿨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
증강현실을 이용해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 히든에디션’을 체험중인 고객. ( ⓒ 투쿨포스쿨 페이스북 )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는 증강현실(AR)을 도입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뷰티업계는 최근 제품을 가상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부터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내세워 고객들의 체험 및 구매를 돕고 있다.

투쿨포스쿨에서 이번에 선보인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 히든에디션’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핫토리 산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제품을 케이스에 적용된 AR기술로 고객들은 자신의 핸드폰을 통해 뉴욕 빌딩 숲을 활보하는 ‘다이(Dino)’의 모습과 마스카라 브러쉬 움직임을 직접 터치하며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케이스가 없더라도 웹상의 이미지를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 히든에디션’ 케이스 이미지를 스캔하면 AR을 체험할 수 있다. ( ⓒ 투쿨포스쿨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트위스티테일 마스카라 히든에디션’ 케이스 이미지를 스캔하면 AR을 체험할 수 있다. ( ⓒ 투쿨포스쿨 페이스북)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한 콘텐츠 서비스들은 고객의 제품 체험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기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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