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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전통문화] 진주전통소싸움대회, 내달 2일 개막

이정아 기자

기사입력 : 2016-09-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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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전통소싸움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주시 판문동 소싸움 경기장에서 열린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싸움소 60여 두가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는 갑종, 을종, 병종의 3체급으로 나눠 싸움소별로 2번씩 단판경기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주변 정비와 경기장 내 시설물 보수을 보수하고 대회날에는 경찰 및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가족단위 관광객 및 참석자를 위해서는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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