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을 위해 전국의 사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중 지정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지정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찰에서는 전통사찰 지정 신청서, 지정 신청 사유서, 재산 목록 및 부동산 소유를 증명하는 서류, 사찰이 속한 단체 대표자의 추천서(단, 사찰이 속한 단체가 없는 경우에는 제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사천에는 1988년 곤명면 다솔사가 '전통사찰 제23호'로 지정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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