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로부터 작품 활동을 지원받는 전통문화·예술 장인들이 14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2016년도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지원사업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통문화와 예술을 지켜오고 있는 장인들을 선정해 작품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공예, 복식, 민속학, 예능 등 개인과 단체 11개팀이 선정돼 500만~700만원 정도를 지원받았다.
11개팀은 이번 전시에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통공예자수와 매듭공예, 사경, 의왕비 당의, 덕온공주 원삼 등 전통공예기법으로 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역사문화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