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VR(가상현실) 영상체험을 통해 운전자보험의 필요성을 알리는 '저스트어모먼트'(Just a Momen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평소에도 종종 발생하는 운전 상황을 바탕으로 '가족 나들이', '초보운전 엄마', '택시 기사' 등 총 3편의 VR 체험영상을 만들었다. 이달 한 달 간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360도 VR 체험영상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부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상현실 체험기기인 '기어VR'을 직접 착용하고 해당 체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고객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것 중요하다"며 "삼성화재의 환기 방식은 종이 안내장, 태블릿 PC 속 동영상 등으로 진화했고 이제는 VR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체험 단계까지 발전했다"고 말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 및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