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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팬서비스도 VR로... 걸그룹 에이핑크 VR 팬서비스 영상 선보여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1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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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K에 공개된 에이핑크의 VR 팬서비스 영상 ( ⓒ 360아이돌 월드 중에서 )이미지 확대보기
1 the K에 공개된 에이핑크의 VR 팬서비스 영상 ( ⓒ 360아이돌 월드 중에서 )
이젠 팬서비스도 VR콘텐츠로 한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1theK(원더케이)와 멜론을 통해 VR(virtual reality) 콘텐츠 '아이돌 360월드'를 통해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아이돌 360월드’는 VR 영상 기반의 아이돌 예능 콘텐츠다. 360° 영상 기법으로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하는 듯한 생동감과 재미를 준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아이돌 360월드'에는 새로운 아티스트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SNS채널, 멜론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공개된다.

유튜브채널에 공개된 '아이돌 360월드' 영상에서 에이핑크는 다음달 17, 18일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타이틀과 같은 'PINK PARTY'를 주제로 '가면 쓰고 술래잡기' 게임을 선보였다.

'360 아이돌월드' 에이핑크 VR 동영상 중에서 ( ⓒ 360 아이돌월드 유투브채널 )이미지 확대보기
'360 아이돌월드' 에이핑크 VR 동영상 중에서 ( ⓒ 360 아이돌월드 유투브채널 )

영상에서는 에이핑크 공식 팬클럽인 '판다'가 술래가 되어 에이핑크 멤버들을 찾아다니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술래가 된 멤버 은지는 안대를 끼고 엉금엉금 주변을 다니며 오랜 시간 다른 멤버들을 찾아 헤매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술래인 은지에게 붙잡힌 남주는 벌칙으로 귀여운 판다 분장을 해 팬서비스를 톡톡히 했다.

이는 마치 에이핑크(Apink)현장 팬 미팅과 같은 분위기를 속에서 그룹 맴버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듯 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VR 기술을 활용한 한류 콘텐츠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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