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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아마존도 음악 스트리밍 시장 가세

이유리 기자

기사입력 : 2016-09-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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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음악 스트리밍 시장 가세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이 대형 음반 레코드회사와 계약을 곧 끝내고 빠르면 다음 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가 나왔다.

인터넷 라디오 업체 판도라도 올해 안에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협상 중이다.

아마존과 판도라는 업계의 표준이 된 월 9.99달러 요금의 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파이와 애플, 사운드클라우드, 타이달, 구글플레이 등 선발업체들도 월 9.99 달러 요금제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한편, 프라임 서비스에서 음악을 분리하는 것은 지난 4월 넷플릭스에 대항해 아마존 비디오를 독립 서비스로 출범시킨 것과 비슷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마존과 판도라까지 가세하며 미국의 최대 음악 시장으로 떠오른 스트리밍 분야의 점유율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

▲영화 ‘디파티드’ 10년 만에 TV 드라마로 리메이크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영화‘디파티드(The Departed)’가 10년만에 드라마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아마존스튜디오가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TV와 함께 공동 제작을 맡았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디파티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등 초호화 배우들이 만나 호흡한 갱스터 영화로 홍콩 최고의 누아르로 꼽히는 '무간도'의 리메이크판 이기도 하다. 또한 2007년 감독상 등 미국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드라마판‘디파티드’는 2010년 ABC 경찰 드라마,‘디트로이트(Detroit)’와 ‘럭키세븐(Lucky 7)’의 작가인 제이슨 리치맨(Jason Richman)이 드라마 파일럿 각색과 프로덕션 총괄을 맡았다. 드라마 ‘디파티드’는 시카고에서 벌어지는 라틴계 범죄조직을 다루는 내용으로 조직이 경찰로 경찰이 조직으로 들어가 스파이가 된다는 스토리이다.

자료 : KOCCA 미국사무소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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