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슈퍼윙스', 아마존에서 서비스 시작
현재 NBC 유니버설 산하 어린이 전문 채널인 ‘스프라웃(Sprout)’에서 방영중인 <출동! 슈퍼윙스>가 아마존 프라임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코드 커터 (cord-cutter)’부모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출동! 슈퍼윙스>의 인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코드 커터는 본 방송 대신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는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것을 뜻한다.
<출동! 슈퍼윙스>는 택배를 배달하는 비행기인 ‘제트’와 그의 친구들이 세계를 탐방하고 전세계의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퍼니플랙스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CJ E&M과 EBS가 공동제작에 참여해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타임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지(Time Inc)가 연예 잡지 ‘피플 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People and Entertainment Weekly)’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PEN'으로 불리는 타임지의 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인터넷 브라우저 뿐 아니라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크롬캐스트, 로쿠, 엑스피니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앱을 제공한다.
광고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의 무료 서비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어 이어 인 스페이스(A Year in Space)>를 비롯해 지미 키멜, 패트릭 댐시 등과의 인터뷰 등 50시간 이상의 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시작 1년 이내에 15개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포함해 300시간 이상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타임지의 이 같은 행보는 전통 언론 매체들의 인쇄 수익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동영상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는 수익 다변화 전략이다.
자료 : KOCCA 미국사무소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