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부문 응답자 중 70.3%는 VR디바이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48.5%는 이미 VR디바이스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VR기술에 기대하는 분야는 1위 「여행 및 관광」, 2위 「실감형 부동산 견학」, 3위 「사실적·관능적인 성인물 체험」, 4위「가상 물품을 구매하는 쇼핑체험」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30대 남성들은 VR로 오락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실용적인 체험(2위·4위)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일본 에이시스(컴퓨터게임)와 게오(DVD임대), 2017년 봄부터 PC게임 임대사업 시작
일본 컴퓨터 게임업체 에이시스가 DVD 임대 업체 게오(GEO)와 손잡고 ’17년 봄부터 PC게임 임대사업을 시작한다.
게오는 1,600만명 이상의 회원과 전국 1,200개 점포를 거느린 사업자다. 임대사업시스템의 토대는 지난 6월에 제공되기 시작한 윈도우즈 게임전용 DRM시스템 「playDRM」이다. 「playDRM」은 저작권관리시스템으로, 시나리오나 이미지데이터 등 모든 파일을 암호화해 불법 게임을 미연에 방지한다.
에이시스와 게오는 도쿄 아키하바라에 매주 게임을 사러 오는 주요 고객층과는 다른 신규고객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게오 측은 도심보다 교외점포 이용율이 높다는 점을 특화시키는 한편 인기 애니메이션 DVD대여와 원작 게임대여의 시너지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