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美 19세 VR스타트업 CEO, "VR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7-01-09 12:2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가상현실(VR)이 품고 있는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의 땅 미국에서 VR 대중화를 꿈꾸는 당찬 대학생의 발언이다.

'VU Dream' 의 창업자 19살 마크 메트리(Mark Metry) (ⓒ 3dvrcental.com) 이미지 확대보기
'VU Dream' 의 창업자 19살 마크 메트리(Mark Metry) (ⓒ 3dvrcental.com)

VR 시장의 리더를 꿈꾸는 이 대학생은 미국 웬트워스 공대(Wentworth Institute of Technology)에 다니는 19살 마크 메트리(Mark Metry)다. 마크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VR 스타트업 ‘VU Dream’을 기획했다.


19살 CEO의 포부는 단순하지만 원대하다. ‘VU Dream’으로 ‘모든 가정에 VR헤드셋을 설치하는 것.’ 그리고 ‘VR헤드셋 하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그는 미국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와의 인터뷰에서 “VU Dream의 목표는 VR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VR 기술을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VU Dream - Youtube)이미지 확대보기
(ⓒ VU Dream - Youtube)

올해 12월 16일에 VR시장에 진출하는 ‘VR Dream’은 VR교육시장을 첫 타깃으로 잡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VR Dream'이 출시된 이후 1주일 이내에 개설된다.
'VR Dream'의 VR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수업과 주변 환경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인터뷰에서 마크는 “VR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을 ‘재정의(redefining)’하며, 앞으로 VR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VU Dream의 창업자로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19살 '마크 엔트리'가 VR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날을 기대해 본다.

송광범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