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구글 탱고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로 석관에 잠들어있는 미라를 바라보면 미라의 뼛속까지 관찰할 수 있다. 또 6층짜리 바빌론 이슈타르 문(Babylonian Ishtar Gate)처럼 인류가 잃어버린 유적도 다시 가볼 수 있고, 희미해진 석판도 선명하게 되살아날 수도 있다.
더불어 구글은 AR안경인 ‘구글 글래스’로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퀴즈나 게임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 세계 박물관들과 협력한다. 현재 알려진 구글의 유일한 파트너는 디트로이트 예술학교(Detroit Institute of Art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