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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콘텐츠와 ICT기술 홍보채널 평창올림픽

김아영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기사입력 : 2017-0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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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평창2018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올림픽에 한류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를 적극 활용한다.

지난 9일, 문체부가 ‘평창 올림픽 추진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문화분야 준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추진계획에는 한류콘텐츠와 이를 ICT기술과 결합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해 세계 속에서 한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평창올림픽 개막 전에는 다양한 한류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평창에서 ‘K-드라마 Festa in 평창’이 개체돼, 다채로운 K-POP공연과 드라마 OST 공연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6월에는 드림콘서트, 10월에는 서울국제뮤직페어, 11월에는 국내캐릭터 축제 등이 열린다.

동계올림픽을 소재로 한 다양한 K-콘텐츠도 제작된다. 기존에 공모했던 콘텐츠를 이용해 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웹드라마와 스토리웹툰이 제작된다. 웹드라마는 오는 8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제작된 스토리웹툰은 연재외 에도 해외만화축제를통해서 전시·홍보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한류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국보급 문화재는 홀로그램으로 제작·전시되고, K-POP 홀로그램 콘서트 전용관이 운영된다. 올림픽 기간에는 올림픽 경기장, 지역관광명소, 평창 올림픽 홍보관 등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이 K-POP 등 한류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 포토존, 드라마존, 한복페스티벌, 민속공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아영 인턴기자(인하대 문화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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