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국에 진출한 디앤씨미디어(대표 신현호)의 ‘황제의 외동딸(皇帝的独生女)’이 중국 최대 유료 온라인 만화플랫폼인 ‘텐센트동만(腾讯动漫)’에서 2월 한 달간 유료랭킹 최고 4위 및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했다.
‘황제의 외동딸(皇帝的独生女)’은 지난 1월부터 중국웹툰 시장의 배급유통 전문화사 (주)다온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텐센트동만, 아이리더, 왕이, 유요치 등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황제의 외동딸(皇帝的独生女)’(작가 리노, 원작 윤슬)은 카카오페이지 순정만화에 누적독자 147만명으로 최상위 인기만화로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웹툰이 제작됐고, 카카오페이지 노블코믹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에 디앤씨미디어와 다온크리에이티브는 ‘황제의 외동딸’의 인기를 기반으로 원작소설을 중국에 서비스 론칭하고자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 중국 메이저 소설 플랫폼사 아이리더, 텐센트열독, 치디엔 등에 ‘황제의 외동딸’ 소설을 연재할 계획이다.
김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