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는 세계적인 만화축제 '제 44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만화 최초로 수상한 ‘나쁜친구’의 앙꼬 작가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는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를 포함하여, ‘정열맨’의 귀귀(김성환) 작가, ‘괴기목욕탕’의 김경일 작가 등 다수의 웹툰, 만화가가 소속되어 있다.
앙꼬 작가가 수상한 앙굴렘만화축제에서 재담미디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지털만화 서비스 업체인 ‘이즈네오(izneo)’와 웹툰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담미디어 측은 “앙꼬 작가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앙꼬 작가가 수상한 ‘새로운 발견상’ 은 2015년 12월 3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프랑스 출간 작품 중 3권 이하의 도서를 출판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