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의 웹소설 플랫폼 ‘브릿G’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추모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 작품 공모를 통해 소정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도로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세월호 참사 3주기에 맞추어 전자책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세월호'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있다. 이에대해 브릿G 측은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주제인 만큼 말씀처럼 충분히 염려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걱정해주신 부분들을 충분히 숙고하여 작품 선정에 임할 것’이라 밝혔다.
김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