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이 미국 미식축구리그 ‘내셔널 풋볼컨퍼런스(NFL)’을 자사 서비스에 스트리밍 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리코드(RECODE)'는 다음 시즌 NFL 목요일 경기 ‘TNF(Thursday Night Football)’ 스트리밍권을 획득하기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이 경쟁한다는 사실을 현지시각 23일 전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스트리밍 방송을 할 수 있는 모든 스포츠 경기에 눈독 들이며 아마존은 스포츠 경기 판권에 관심을 보인다.
이들이 스포츠 중계권에 목을 매는 이유는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어서다. 작년 NFL 스트리밍권을 딴 트위터는 게임당 평균 350만 명이 시청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트위터는 중계권을 1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