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 JACC(Japan Content Catalog) 서치, 자료= http://japancontentcatalog.jp)
▲日, 콘텐츠 장르별 권리정보 DB서비스 구축
국내외 일본 저작물 구매자와의 매칭을 촉진하기 위해 콘텐츠 장르별 권리정보 DB서비스 「Japan Content Catalog」서비스가 구축됐다. 지난 6일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영상산업진흥기구가 발표한 이번 서비스는 일본의 영화·TV프로그램·애니메이션·음악·게임 등의 권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DB 일괄 검색 시스템인 ‘JACC(Japan Content Catalog)서치’로 연결하면 콘텐츠 기본정보와 권리자 창구정보 등 저작권 관련 정보에 대해 검색이 가능하다. 통합검색 시스템과 DB는 영어가 지원된다. 현재 시스템 내 콘텐츠 총수는 1만 건을 넘어섰다.
이번 권리정보 DB 서비스는 2015년도 경제산업성의 ‘지역 발 콘텐츠 해외 유통 기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세계 최대의 일본 광고 회사 덴츠가 지난 23일 발표한 「2016년 일본의 광고비」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비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체별·업종별 광고비를 추정한 이번 보고서에서 인터넷 광고비는 전년 대비 112.9% 성장한 1조 378억 엔으로 밝혀졌다.
이어서 라디오 광고비는 전년 대비 102.5%인 1,285억 엔을, TV 매체 광고비는 전년대비 101.7%인 1조 9657억 엔으로 전년 실적을 초과했다. 잡지와 신문 광고비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인터넷 광고비의 성장은 스마트폰 이용률 증가에 따른 TV 스팟광고와 운용형 동영상을 연동한 미디어 기획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TV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 쉬는 시간에 20~30초 짧게 나가는 스팟광고가 사용자의 모바일과 PC로 이동한 것이다. 사용자의 검색 경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한 과거 체류 정보 등에 따라 소비자에게 특화된 TV 스팟광고가 전달된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증가에 따라 빅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광고를 띄어주는 운용형 광고가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