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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이뮤지엄, AR영상 작품에 적용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7-03-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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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reequration)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Freequration)
트릭아이뮤지엄에선 작품들이 증강현실(AR)을 만나 살아 움직인다.

트릭아이 뮤지엄은 기존 착시를 일으키는 3D 체험형 미술작품에 AR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평면에 그려져 있던 작품은 AR 기술로 소리나 빛 등 특수효과를 더해져 생명을 얻었다. 화산이 폭발하거나 거대한 용이 불을 내뿜기도 한다. 팬더와 대나무 타기 한판 대결을 겨룰 수도 있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에 미술관이 자체 개발한 앱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움직이는 작품들을 동영상으로 간직할 수도 있다.

트릭아이뮤지엄은 AR기술을 싱가포르와 홍콩 지점까지도 올 상반기 내 적용할 계획이다.

트릭아이뮤지엄 마케팅 총괄 부문장 고경 이사는 “트릭아이뮤지엄이 독보적으로 보유한 AR 특허기술을 미술작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로열티를 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진입 장벽을 견고히 하여 세계적인 AR 전문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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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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