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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만 OTT '초코TV'에 전용 채널 개설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7-05-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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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HOCO TV 공식 홈페이지 캡쳐)
한국경제TV가 대만 OTT 업체 ‘초코TV’에 전용 채널관을 지난달 27일 열었다. 3월엔 초코TV와 콘텐츠 교류 협약도 맺었다.

초코TV는 현지 대표 OTT 콘텐츠 공급 기업이다. 미국의 넷플릭스나 중국의 아이치이 격이다.

한국경제TV는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를 대만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현지 진출 포문을 열었다.

‘투모로우보이’는 청춘 로맨스 콘텐츠로 국내 방영 당시 높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과 배우 강민아가 주연을 맡아 한류 콘텐츠 수출품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TV는 그동안 제작했던 웹콘텐츠들을 전용 채널관에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웹드라마 ‘오렌지라이트’를 시작으로 ‘날라리시리즈’, ’들리신나요’, ‘박성광의 오마이갓’ 등이다.

양사는 앞으로 해외 온라인TV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합작 웹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웹드라마는 양국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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