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여행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 만화책 ‘초롱이와 함께 떠나는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발간했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안전여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안전 홍보 만화책은 전국 시·도별 교육청, 지자체 관광과, 국·공립 도서관, 공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만화는 말하는 강아지 ‘초롱이’와 한국이네 가족이 여행 안전 수칙과 사고 대처 요령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이야기는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이 안전지침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됐다. 여행지에서 실제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상황들과 대처 방법들이 책에 수록돼,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관광인프라기획팀장은 “즐거운 여행은 곡 안전한 여행이다”라며 “이번 발간된 안전여행 홍보 만화책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이 안전여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여행이 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