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인방송 수익, 연 3조 5,700억
2016년 중국 1인방송 총 수익이 218억 5,000만 위안(약 3조 5,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공연산업협회가 발표한 <인터넷공연(1인방송)사회적가치보고(网络表演(直播)社会价值报告)>에 따르면 중국 내 1인방송 플랫폼은 250개에 달한다. 사용자 규모는 3억 4,400만명으로 파악됐다.
중국 MCN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MCN 업체 ‘싱요우오락(星游娱乐)’최근 8,000만 위안(약 131억 2,000만원)을 유치했다. 싱요우오락은 국내 YG나 SM의 표준화된 모델을 차용해 왕흥(중국의 BJ)을 육성할 예정이라 밝혔다.
■ 중국공연산업협회, 1인 방송 분회 설립
중국공연산업협회가 1인 방송 분회 설립식을 베이징에서 이달 4일 열었다.
설립식엔 중국 문화부 문화시장사 부사장 마펑(马峰)⋅중국공연산업협회 회장 주커닝(朱克宁)⋅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모바일웹관리국(移动网络管理局) 주요인사 등이 자리했다.
1인 방송 분회는 인터넷 공연산업을 규범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중국 인터넷 방송과 1인 방송이 급격히 발전하며 발생한 불협화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 분회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온라인 문화 환경 개선할 계획이다. 온라인문화 환경 개선과 방송수준·프로그램 품질향상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1인 방송 분회 설립엔 중국 인터넷방송 플랫폼과 1인 방송 매니지먼트 등 관련업체 23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와이와이(YY)⋅잉커(映客)⋅웨이보(微博)⋅쿠고우(酷狗)⋅아이치이⋅화쟈오(花椒)⋅모모(陌陌)⋅류젠팡(六间房)⋅이즈보(一直播) 등이다.
◎ 참고자료
- 『KOCCA 위클리글로벌』, 중국 비즈니스센터